아. 짜증난다.

일이 안 바쁘고 의욕이 없을때 항상 동반되어 오는 상태인것 같다.

별것 아닌 일에도 짜증이 나고 말이지.

아. 귀찮아 죽겠다.

짜증 이빠이다.

이번 기회에 회사에 메신져 다 막아 버릴까 싶기도 하고 말이지.

by 그놈 | 2009/05/08 14:56 | 트랙백 | 덧글(0)

왜 이러지?

아. 젠장..
삶에 의욕이 하나도 없다.

쉽게 생기지도 않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.

게다가 집에서 뭐하냐는 질문에 대답하기 참 난감하다.

하는것도 없이 시간이 흘러간다.
마음에 안 드는것들이 정리되길 기다리는걸까.

by 그놈 | 2009/05/06 14:33 | 트랙백 | 덧글(0)

별짓 다하는구나.

마지막으로 할머니집 간게 언제였을까.

다시 가게 됐구나.

그냥 그렇다.

by 그놈 | 2009/03/05 14:39 | 트랙백 | 덧글(0)

지겹다 지겨워.

끝나는 조짐들이 하나씩 보인다.

일부 팀들은 오늘 복귀를 하나보다.
완전 부럽다.

나도 곧 가겠지만, 하루라도 빨리가는 그네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다.

그래봐야 며칠 차이인데, 기분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.

누군가는 아쉽다고 한다.

나는 그런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, 빨리 가고 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.
그냥 지겹다.

사실 이 프로젝트가 지겨운게 아니라,
이런것들 자체가 부럽다.

지금 느끼는 이 감정 말인데,
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을 뿐이다.


언제였을까?
아주 어릴때 여자친구랑 처음 헤어졌을때 정말 다시는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았을때의 그런 기분이랄까...

뭐 며칠 아니면 몇시간 지나면 또 나아지겠지만, 지금은 그다지 좋지 않다.
어쩌면 정성을 많이 쏟기 때문이 아닐까.

흔한말로 존재감이 없다는 사람들.
간다고해도 말리는 사람도 별로 없을듯.
존재감을 너무 만들어주는것도 꼭 좋은것만은 아니다.

이번에 만난 사람중에서 consulting hour를 정해놓고 일하는 사람이 있다.
그런 직업이라면 모를까.
지금같은 직업이라면 정성을 쏟는만큼, 존재감을 만들어주는만큼 결국 피곤해 지는게 나 하나 아닌가.

이번에는 진짜 뭔가 변화를 좀 찾아봐야한다.
어쩔수 없이 지금 정해져있는 변화외에...


2.
근데 또 어쩔수 없는게 나의 성격이다.
입사 1년차인데, 누가 working machine 이라고 그랬던가.
지금일에서 손을 잠시 떼고 있자니 할게 아무것도 없다.
여기다 글 쓰는거 외에 말이지.

덕분에 내용은 없으나 장편의 글이 되어가고 있다.
뭐 쓸말도 그다지 많지 않고 말이지.

다시 서버에 관심을 가지고 로그인하지 않으리라고 마음을 먹으면서도...
걱정도 되고 그런다.
뭐 예전처럼 잠못자고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,






3.
1번과 관련된 비슷한 생각 또 났다.
운전면허따러 지방 가서 1박2일 있을때,^^
3시간만 있으면 셔틀버스로 서울까지 태워준다고 했는데...
거기 단 1분도 더 있고 쉽지가 않아서
혼자 돈내서 터미널가서 버스타고 서울로 돌아왔다.

아마 도착한 시간은 별반 차이 없을듯.

by 그놈 | 2009/03/02 14:49 | 트랙백 | 덧글(0)

따지고보면 내가 잘못하긴 했다.

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데 말이지.

그래도 기분이 별로인건 어쩔수가 없다.

미리 삭제하길 잘한거 같기는 한데...
쩝.

괜히 찜찜하네.

by 그놈 | 2009/03/02 09:19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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